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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요즘 이야기

2016 11 12 핫한 100만 파도타기 영상 광화문 박근혜 하야 퇴진 탄핵 촛불집회평화시위

2016 11 12  대한민국이 집중하고 세계가 주목한 광화문 박근혜 하야 퇴진 탄핵 촛불집회평화시위 현장 영상

오늘의 핫한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만 파도타기 영상 출처 유튜브

 

 

전주에서 TV로 시청하며 동참함.. 광화문에 못갔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마음이였을 것이다.

 

세계에서도 촛불시위가... 박근혜 대동령 퇴진을 촉구하는 12일 촛불집회에 맞추어 미국, 유럽,아시아 세계각국의 교포들의 촛불집회와 시국선언.. 피켓 시위가 있었습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10여 개국 30여 개 도시에서 11일과 12일에 진행

미국 현지 시간 11일 저녁 워싱턴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 촛불집회와 시국선언

수도 워싱턴DC에서는 내셔널 몰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서 박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촛불 시위

'시국 만민 공동회'라는 이름의 이 행사에는 20여 명의 시민이 '박근혜 하야' 등이 적힌 피켓을 직접 만들어 들고 나와 시위

뉴욕 교민 200여 명은 맨해튼의 코리아타운 입구에서 '박근혜 퇴진'이라고 적힌 노란색 플랫카드를 연단 앞에 걸고 촛불 시위

참석자들은 '국정 농단 중단, 새누리당 해체' 등 구호를 제창한 후 '재미교포 공동 시국성명서'를 발표

LA에서는 주LA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와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나란히 시위

‘LA 시국회의’ 등 10여개 단체를 중심으로 모인 교민 500명은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노란색 플래카드를 앞세워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같은 자리에서 약 30명의 교민은 퇴진 반대 시위

미국 대학 내 한국인 유학생들의 시국선언과 촛불집회

하버드대학·대학원의 한인 재학생과 연구원 193명은 시국선언을 통해 "박 대통령은 더는 국가원수의 임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 국정에서 즉시 물러나라"고 촉구

하버드에 앞서 UC버클리, 스탠퍼드대 유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고 MIT 재학생, 연구생 등 118명도 시국선언문을 내고 촛불집회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교민과 유학생들이 박 대통령의 퇴진과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집회

최순실이가  제2 거점으로 삼으려 했던 독일의 수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광장에는 약 300명이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종이 마스크를 들고 시위 퇴진 구호 외침

박 대통령의 퇴진 외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빈틈 없는 진상 규명, 이 사건 뒤에 있는 모든 책임자에 대한 단죄"도 요구

베를린 외에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슈투트가르트,뮌헨, 보훔 등에서도 현지 교포와 유학생들의 집회

프랑스 파리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많은 70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 관광객 등이 모여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

일본에서도 재일교포 단체 주최로 피켓 시위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도쿄(東京) 우에노 공원 앞, 재일 한국인들의 집단 거주지가 있는 오사카(大阪) 쓰루하시(鶴橋), 고베(神戶)의 번화가 산노미야(三ノ宮)에서 각각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

뉴질랜드 최대도시 오클랜드에서도 '박근혜 하야' 등의 피켓을 든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반 동안 집회가 개최

인도에서는 수도 뉴델리 외곽도시 구르가온에서 교민 여성모임 '미씨인디아' 회원 10여 명이 모여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실내 집회를 열었고,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인타운인 봉헤치루에서도 교민 10여 명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


 

대한민국의 질서를 다시 바로 잡아야 하는데.. 내려올 분은 내려와고 신판을 받아야 할 분들은 받고 새로 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