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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이타 유후인 긴린 호수비오는 날 오리 한마리

 

 

오리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마을 긴린 호수 오리 한마리

 

오리 이 녀석은 겁이 없다 겁이 없는 것이지 가까이 가도 반응이 없다. 강가에 사는 토박이 오리인듯 싶다. 서울 청계천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오리와는 종이 다른 듯하고 덩치도 조금 더 크고 깃털도 회색검정이다.